4월 1일
가상자산 뉴스
KFC, 피자헛, 타코벨, 메타버스 및 NFT 관련 상표 출원
KFC, 피자헛, 타코벨 프랜차이즈 등을 운영하는 미국 외식업체 얌브랜드가 최근 NFT와 메타버스 시장 진출을 위한 상표 출원을 제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출원된 상표에는 가상 식품 및 음료, NFT 및 NFT 지원 멀티미디어, 가상 상품 제공 온라인 매장, 가상 레스토랑 등이 포함됐다.
뉴욕멜론은행,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수탁 맡는다
뉴욕멜론은행(BNY Mellon)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준비금 수탁을 맡는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뉴욕멜론은행은 USDC의 주요 수탁 업체(Primary Custodian)가 되어 현재 USDC 준비금을 수탁하고 있다고 밝혔다. USDC 발행사 서클에 따르면 시중에 520억달러 상당 USDC가 유통되고 있다.
IMF “인도 암호화폐 채택 관련 우려 표명”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이 인도의 암호화폐 채택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암호화폐 채택은 인도의 재정 건전성에 상당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인도는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를 포함한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정책이 없는데, 정책의 부재로 현지인들은 암호화폐를 소유하고 거래하는 데 문제가 없다. 인도 재무부 관계자들은 암호화폐 규제안 마련을 위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MF 수석부총재 “러-우크라 위기, 암호화폐 채택 촉진”
기타 고피너스(Gita Gopinath) IMF 수석부총재가 파이낸셜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러시아에 부과된 경제 제재가 미 달러 지배력을 약화시킬 것”이라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위기는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등 디지털 금융 채택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금융 시장, BTC 채권 지원 준비 안 됐다”
대규모 비트코인을 보유한 미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세일러가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금융 시장은 비트코인 채권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은 모기지담보부증권(MBS) 같은 비트코인 담보부채권이 발행되기를 원한다”면서 “하지만 시장은 이에 대한 준비가 안 됐다”고 말했다. 엘살바도르가 추진하는 비트코인 채권 관련, 그는 “비트코인 자체 상품이 아닌, 하이브리드형 국가 부채 상품으로, 여기서 비롯된 신용 리스크는 비트코인 자체 위험과 무관하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보유와 관련해선 “어느 기업이든 지방정부든 간에 비트코인을 레버리지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컨대 뉴욕은 20억달러 상당 채권을 발행해 비트코인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외신 “거래소들, 암호화폐 규제기관 SEC 보다 CFTC 선호”
FTX 등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 권한 확대를 희망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FTX 미국 계열사는 암호화폐 파생상품을 제공하며 이미 CFTC 관할 아래 있다. 현재 CFTC는 파생상품에 영향을 미치는 사기 및 조작이 의심되는 경우 암호화폐 현물에 대한 관할권을 주장하는데, FTX 최고경영자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는 CFTC 권한을 확대해 암호화폐 자체를 다루도록 의회에 요청하고 있다는 것. 업계 전문가는 “거래소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제를 가장 꺼린다. CFTC가 역할을 확장하면 일부 디지털 자산은 SEC 관할을 벗어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돈 바이어(Don Beyer) 하원의원은 “암호화폐 행정명령은 20여개 정부 기관의 협력을 요구하며, SEC, CFTC 간 규제 책임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日 암호화폐 협회, NFT 사업 가이드라인 개정… 이용자보호 강화
일본 암호자산비즈니스협회(JCBA)가 NFT 사업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고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개정 사항에는 서비스 종료 시 NFT 가치가 무효화될 수 있음을 이용자들에게 고지할 것, 민법상 NFT 소유권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 NFT 게임이 합법적으로 설계되는지 확인할 것 등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생태계를 육성한다는 취지다.
유럽 로비 그룹 “EU 암호화폐 익명 결제 금지 추진, 지나친 규제”
유럽연합(EU) 의회 위원회가 암호화폐 익명 결제를 금지하는 조항에 대한 표결을 31일(현지시간) 진행하는 가운데, 로비 그룹 ‘유럽을 위한 블록체인(Blockchain for Europe)’ 총장 Robert Kopitsch는 “규제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지만 현재 제안은 너무 과하다. 의원들은 모든 거래가 범죄자에 의해 수행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의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 규제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거래소에 호스팅되지 않은 개인 지갑에 이체시 신원확인이 요구되며, EU와 조세 피난처 간 암호화폐 전송이 금지된다.
미 국세청 “암호화폐 결제 시 이익 발생해도 과세 대상”
미국 국세청(IRS)이 개인소득세 신고서(양식 1040)의 암호화폐 관련 질문이 일부 수정됐다고 핀볼드가 전했다. 납세자의 암호화폐 획득(obtained) 여부 대신 처분(dispose of) 여부를 묻는 것으로 변경됐다. 이는 납세자가 상품 및 서비스 구매에 암호화폐를 사용했는지 여부를 묻는 것이라고 매체는 분석했다. 즉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하는 오버스톡닷컴, 홈디포, MS 등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제했다면 여기서 발생한 이익 또는 손실은 보고 대상이다. 암호화폐 결제 및 판매 과정에서 암호화폐 가치가 상승했다면 과세 대상이며, 암호화폐를 급여로 수령하는 경우 수령 당시의 달러 가치를 보고해야 한다. 한편, 신고서 접수 마감기한은 4월 15일(현지시간)이다.
도지코인 공동 설립자 “DOGE 개발해 ‘고작’ 360만원 벌었다”
도지코인(DOGE) 공동 설립자 빌리 마커스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시가총액이 800억 달러에 달하는 코인을 개발하면서 고작 3,000 달러(약 364만2000원)만 벌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는 “물론 나도 이 상황이 달갑지만은 않다. 그래도 사기를 치며 수백만 달러를 버는 사람들이나, 일면식도 없이 나를 공격하는 사람을 보면서 위안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번 돈이 적다고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것이 아니다. 2015년 집세를 내려고 암호화폐를 팔았을 때를 제외하고 재정적으로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다만, 도지코인 개발 후 8년이 지난 지금 ‘왜 자신을 더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느냐’라고 나를 공격하는 사람들이 불쾌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앞서 시바이누 메타버스 프로젝트에 대해 “이더리움으로 가짜 랜드를 판매한다고 해서 암호화폐의 유용성이 향상되진 않을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스페인 중앙은행 부총재 “암호화폐 사용 시 다양한 위험 직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최근 스페인 중앙은행 부총재 마가리타 델가도(Margarita Delgado)는 최근 PWC가 주최한 행사에서 “암호화폐를 계속 사용할 시 현재 스페인 내 암호화폐를 보유한 인구(12%)는 다양한 종류의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암호화폐의 사용이 스페인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하면서 디파이를 언급, 과도한 레버리지 유발로 지급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은행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우려했다.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뉴욕에 비유.. 솔라나·아발란체와 비교
그레이스케일이 이더리움(ETH) 블록체인을 뉴욕시에 비유한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그레이스케일은 해당 보고서에서 “광대하고 비싸며, 특정 지역에서 혼잡한 이더리움은 마치 뉴욕시 같다. 그러나 이더리움은 경쟁 네트워크와 비교했을 때 가치가 10배 이상되는 5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폴리곤과 같은 레이어2 솔루션은 뉴욕의 고층 빌딩과 비슷하다. 개발자는 이 같은 건물을 위로 올려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보고서에서 빠르고 다양한 사용 사례 중심 구조인 솔라나는 로스앤젤레스에 비유됐다. 그 예로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수수료의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레버리지 거래 플랫폼 망고마켓(Mango Market)을 언급했다. 또 그레이스케일은 아발란체는 뉴욕과 비슷하지만 네트워크 규모가 작고 수수료가 저렴하며, 덜 혼잡하다는 점에서 시카고와 비슷하다고 분석했다. 앞서 크레이스케일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이외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에 투자하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엑스 이더리움 펀드를 공개한 바 있다.
도지코인 공동 설립자, 시바이누 메타버스 프로젝트 비판
도지코인(DOGE) 공동 설립자 빌리 마커스가 시바이누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비판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이더리움으로 ‘가짜’ 랜드를 판매한다고 해서 암호화폐의 유용성이 향상되진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시바이누(SHIB) 개발자들이 주도하고 있는 시바이누 메타버스 프로젝트 ‘SHIB: The Metaverse’가 공식 채널을 통해 메타버스 내 가상 토지 가격을 ETH로 책정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 가상 토지는 총 100,595 개 플롯으로 구성돼 있으며, 실버 퍼, 골드 테일, 플래티넘 포우, 다이아몬드 티쓰 등 4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0.2 ETH~1 ETH 사이의 가격이 책정된 36,431 개 플롯이 초기 단계에서 락업 해제될 예정이다.
‘ICO 허용’ 가닥 잡은 인수위, 가상자산 5000만원까지 비과세 검토한다
아주경제에 따르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가상자산 관련 공약 이행을 위해 블록체인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ICO(암호화폐 공개) 허용과 가상자산 투자수익 비과세 상향 등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 인수위 경제1분과는 지난 25일 한국블록체인협회 등으로부터 블록체인·가상자산 정책 건의사항을 전달받았다. 제안을 받은 인수위는 실무적인 검토에 나서겠다고 답변했다. 블록체인협회는 인수위에 △투자자 보호방안 구축을 전제로 한 ICO 허용 △가상자산 과세 공제액 25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 △가상자산업권법 제정 △블록체인·디지털경제진흥원(가칭) 설치 등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美 워싱턴주, 블록체인 기술 채택 확대 법안 통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제이 인즐리(Jay Inslee) 미국 워싱턴 주지사가 샤론 브라운 공화당 상원의원이 발의한 ‘블록체인 기술 채택 확대’ 법안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워싱턴 주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응용 프로그램의 잠재력 조사를 위한 ‘워싱턴 블록체인 워크 그룹’을 출범할 예정이다. 해당 그룹은 7 명의 정부 측 인사와 무역 협회 리더 8 명으로 구성되며, 블록체인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연구 및 분석해 2023년 12월 1일까지 주지사에게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법안 발의자인 샤론 브라운 상원의원은 “워싱턴주는 주민, 고용주, 근로자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초기 BTC 투자자 브루스 펜튼, 미국 상원 공화당 후보 경선 출마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이자 체인스톤랩스 최고경영자(CEO)인 브루스 펜튼(Bruce Fenton)이 공식 채널을 통해 뉴햄프셔주 상원의원 공화당 후보 경선에 출마한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나는 정부의 권한을 축소하고 인간의 선택과 자유를 늘리는 데 찬성한다”고 말했다. 지난주 펜튼은 정계 진출을 고려 중이며 5백만 달러의 정치 자금을 스스로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뉴햄프셔주는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현재 상원의원으로 재직 중인 두 명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
서베이 “노르웨이 여성 암호화폐 보유자, 연간 두 배 증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리서치 기관 아케인리서치가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노르웨이 여성 암호화폐 보유자 수가 지난 1년간 두 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세 이상의 노르웨이인 1,000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여성 응답자의 6%가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3% 대비 두 배 늘어난 수치다. 또 여성 암호화폐 보유자 중 약 2/3는 지난해 처음 암호화폐를 구매했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 남성 암호화폐 보유자 수는 2019년 기준 응답자 중 6%에서 2022년 14%까지 늘어났다. 또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노르웨이 인구의 약 10%(약 42만 명)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美 양자 물리학 전문가 “양자 컴퓨터, 암호화폐 해킹까지 갈 길 멀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 응집 물질 이론 센터 소장이자 양자 보안 전문가인 산카르 다스 사르마(Sankar Das Sarma)가 “양자 컴퓨터가 암호화폐를 해킹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요즘 언론을 통해 양자 컴퓨팅에 대한 과대 광고를 심심치 않게 접하고 있다. 오늘날 양자 컴퓨팅이 이뤄낸 발전은 ‘엄청난 과학적 성취’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RSA 기반 암호 해독 단계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지금의 양자 컴퓨터가 RSA 기반 암호 해독을 한다는 것은 1900년대 초반의 진공관을 사용해 최신형 스마트폰을 만든다는 것과 비슷한 말이다. 양자 컴퓨팅이 파괴적인 기술이라고 믿고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 서비스나 제품을 판매하는 실제 기업에 수백만 달러의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설명했다.
미 상원의원, 개인에 CBDC 직접 발행 금지 법안 발의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테드 크루즈(Ted Cruz) 미국 텍사스주 상원의원은 3월 30일(현지시간)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반대 법안을 발의했다. 미국 시민에 대한 금융 감시도구로서 연방정부가 개인에게 CBDC를 직접 발행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다. 한편 크루즈 의원이 비트코인을 매수했다는 사실이 지난 2월 밝혀지기도 했다. 앞서 톰 에머 하원의원도 “탈중앙 디지털화폐인 비트코인과 달리 CBDC는 정부가 중앙집권적으로 관리하는 블록체인”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애니모카브랜드 창업자 “로닌 해킹 사태, VC 투자 방식 변화시킬 것”
얏 시우(Yat Siu) 애니모카브랜드 공동 창업자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6억 달러 규모의 로닌 네트워크 해킹 사태는 벤처캐피탈(VC)의 암호화폐 투자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VC는 자신들이 투자한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해킹이 발생할 경우 이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코드와 보안성 관련 엄격한 감사를 통해 투자 적합성을 판단하는 것은 보다 중요해질 것이며, 이는 서틱(CTK)과 같은 블록체인 전문 보안 기업과의 협력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이날 “엑시인피니티(AXS) 개발사 스카이마비스 팀과 해킹 피해 플레이어들에 대한 배상책을 논의 중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도출되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날 “벤처캐피탈이 토큰의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C코믹스, 4월에 배트맨 테마 NFT 발행 예정
미국 수퍼맨과 배트맨 만화 제작사인 DC 코믹스(DC Comics)가 NFT 발행사 팜 NFT와 4월 중 배트맨 테마 NFT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번 배트맨 테마 컬렉션은 배트 카울 컬렉션(Bat Cowl Collection)이라는 이름의 시리즈로 총 20만개 발행될 예정이며, 각 NFT는 1983년 만화책 속 배트맨의 마스크 또는 카울이 3D로 표현됐다고 한다. NFT 1개당 가격은 300달러다. 배트 카울 NFT 보유자들은 이벤트, 굿즈 등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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