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샌드박스] 알파 서비스 종료 및 보상(1000sand, NFT) 받다

안녕하세요, 정보마니아입니다.

드디어!? 샌드박스의 알파 서비스가 종료되고

(12월 20일 23:59 기준)

알파패스를 획득한 게이머들에게 보상이 제공되었습니다.

 

2~3시간 정도의 플레이를 하여

5단계의 게임을 모두 클리어!

 

우측 하단에 1,000sand(현재 5000달러, 600만원 상당)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Claim(수령)창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클레임 버튼을 누르게 되면

지갑이 하나 새로 만들어 지고,

 

연결되었던 메타마스크 지갑에서

확인하는 창이 생성됩니다.

 

보시면 가스비가... 57달러(오전 8시 기준)..

새벽 3시에는 200달러?까지 치솟았다고 하네요..

이게 이더리움 현재의 가장 큰 한계인..

막대한 전송 수수료(가스피)의 부담의 문제죠.

 

근데, 예상 수수료는 57달러였지만,

실제론 40달러 안되게 소비되었네요.. 훗

(왠지 돈을 더 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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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3종도 같이 잘 들어왔군요!

 

 

이제 쓸모없는 알파패스를 처리하려고 하니...

 

오픈씨(opensea.io 마켓 플레이스)

가격은 40만원 정도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는데..

수수료만 20만원 나가네요;;

이건 그냥 기념으로 갖고 가기로~

 

 

 

현재 NFT 물건들의 시세는 0.02~0.17정도인데..

이것도 그냥 가져가 볼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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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떻게 쓰일지도 모르고

현재는 매도 물량이 더 많은 상태이니..

 

저 용이 언젠간 샌드박스 게임 내에서

레전드 펫(?) 탈 것(?) 같은 느낌으로 쓰이겠죠~

앞으로의 더 샌드박스의 발전을 기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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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운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